'독일월드컵 대표팀 엔트리'에 해당되는 글 1건
2006/05/13 16:34
[Football]
GK : 이운재(1번, 수원 삼성), 김용대(20번, 성남 일화), 김영광(21번, 전남 드래곤즈)
DF : 조원희(23번, 수원 삼성), 최진철(4번, 전북 현대), 김동진(3번, FC 서울), 김진규(6번, 주빌로 이와타/일본),김상식(18번, 성남 일화), 김영철(2번, 성남 일화), 이영표(12번, 토트넘 홋스퍼/잉글랜드), 송종국(22번, 수원 삼성)
MF : 백지훈(15번, FC 서울), 김두현(8번, 성남 일화), 김남일(5번, 수원 삼성), 이을용(13번, 트라브존스포르/터키), 이호(17번, 울산 현대), 박지성(7번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/잉글랜드)
FW : 안정환(9번, 뒤스부르크/독일), 조재진(19번, 시미즈 S펄스/일본), 정경호(16번, 광주 상무), 이천수(14번, 울산 현대), 박주영(10번, FC 서울), 설기현(11번, 울버햄튼 원더러스/잉글랜드)
예비명단 : 김병지(FC 서울), 유경렬(울산 현대), 장학영(성남 일화), 김정우(나고야 그램퍼스/일본), 차두리(프랑크푸르트/독일)
어느정도는 다 예상이 된 그런 평범한 엔트리이다.
다만, 차두리가 빠지고 송종국이 들어간 것은 의외이다. 송종국이 아무리 2002년 월드컵과 페예노르트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는 하지만 오랜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뛰지도 못했을 뿐더러 부상에서 회복한 후로 K-리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지도 못한 그가 엔트리에 들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.
오히려 차두리는 2006 독일 월드컵이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월드컵이 끝난 후 분데스리가에서 계속 뛰었기 때문에 독일팬들도 있다. 특히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의 아들이라는 점 덕분에 꽤 알려져있다.
게다가 예선 3경기 중에 가장 중요한 첫경기인 토고전은 차두리의 소속팀인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다. 이 경기의 중요도를 감안했을 때 차두리가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. 물론 차두리가 아직 선발에 들어갈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엔트리에 들어있다면 조커로서의 활용도도 높고, 독일팬들의 응원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.
근데.. 이 것보다 더 황당한 것은 차두리가 MBC의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.
존 듀어든의 칼럼에서 제기한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의 문제도 문제지만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고 해설위원을 하겠다니.. 장난하나?
차라리 이 기회에 차두리는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전문 해설위원으로 나서라. 그게 그나마 더 보기 좋겠다.
차두리의 실력이 아직 그리 뛰어나지는 않아도 앞으로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좋게 봤었는데.. 차두리 아주 실망이다.
DF : 조원희(23번, 수원 삼성), 최진철(4번, 전북 현대), 김동진(3번, FC 서울), 김진규(6번, 주빌로 이와타/일본),김상식(18번, 성남 일화), 김영철(2번, 성남 일화), 이영표(12번, 토트넘 홋스퍼/잉글랜드), 송종국(22번, 수원 삼성)
MF : 백지훈(15번, FC 서울), 김두현(8번, 성남 일화), 김남일(5번, 수원 삼성), 이을용(13번, 트라브존스포르/터키), 이호(17번, 울산 현대), 박지성(7번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/잉글랜드)
FW : 안정환(9번, 뒤스부르크/독일), 조재진(19번, 시미즈 S펄스/일본), 정경호(16번, 광주 상무), 이천수(14번, 울산 현대), 박주영(10번, FC 서울), 설기현(11번, 울버햄튼 원더러스/잉글랜드)
예비명단 : 김병지(FC 서울), 유경렬(울산 현대), 장학영(성남 일화), 김정우(나고야 그램퍼스/일본), 차두리(프랑크푸르트/독일)
어느정도는 다 예상이 된 그런 평범한 엔트리이다.
다만, 차두리가 빠지고 송종국이 들어간 것은 의외이다. 송종국이 아무리 2002년 월드컵과 페예노르트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는 하지만 오랜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뛰지도 못했을 뿐더러 부상에서 회복한 후로 K-리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지도 못한 그가 엔트리에 들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.
오히려 차두리는 2006 독일 월드컵이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월드컵이 끝난 후 분데스리가에서 계속 뛰었기 때문에 독일팬들도 있다. 특히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의 아들이라는 점 덕분에 꽤 알려져있다.
게다가 예선 3경기 중에 가장 중요한 첫경기인 토고전은 차두리의 소속팀인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다. 이 경기의 중요도를 감안했을 때 차두리가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. 물론 차두리가 아직 선발에 들어갈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엔트리에 들어있다면 조커로서의 활용도도 높고, 독일팬들의 응원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.
근데.. 이 것보다 더 황당한 것은 차두리가 MBC의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.
존 듀어든의 칼럼에서 제기한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의 문제도 문제지만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고 해설위원을 하겠다니.. 장난하나?
차라리 이 기회에 차두리는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전문 해설위원으로 나서라. 그게 그나마 더 보기 좋겠다.
차두리의 실력이 아직 그리 뛰어나지는 않아도 앞으로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좋게 봤었는데.. 차두리 아주 실망이다.



